서초구 서초3동주민센터서 29일 결식 청소년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8 16: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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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서초3동주민센터가 29일 주민센터 강당에서 결식 청소년들을 위한 ‘영양꾸러미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결식아동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산정현교회의 후원을 받아 여름·겨울방학 동안 진행된다.

이날 서초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위원들이 결식청소년들의 사전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미숫가루, 두유,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결식 청소년 20명에게 전달하며, 영양꾸러미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카드’도 전달한다.

이순명 서초3동장은 “지역사회내 저소득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산정현교회 성도님에게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 등으로 저소득 주민들이 행복한 서초3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정현교회는 지난 2월14일 성금 1000만원을 서초3동 저소득 대학신입생 장학금으로 기부하였으며, 매년 서초3동 저소득층을 위해 쌀을 기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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