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원당지구대 “묻지마 여성대상범죄 여방”위한 특별 순찰활동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8 16:49: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 에서는 최근 수락산, 사패산 등 등산 중 여성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등산지역에 대한 여성안심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고, 묻지마 여성대상범죄 예방을 위한 등산로, 둘레길, 누리길 주변 특별방범활동 강화계획 을 세웠다.

그 일환으로 원당지구대(대장 김태경)는 지난 6. 27. 밤 원당지구대 협력단체(생활안전협의회, 자방대, 어방대, 법사랑위원회)회원 총 80 여명이 참여, 순찰 2개조를 편성하여 퇴근길 여성안심 구역 및 귀갓길과 성사체육공원 뒤 산책로와 마상공원 등을 경유하는 선제적이고 가시적인 여성범죄 예방 특별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

합동순찰 중, 지역의 한 주민은 “이렇게 관할 지구대에서 여성안심구역 및 귀갓길을 조성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해 주어 든든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경찰활동을 강화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비교적 신고가 적은 주간시간에는 주민 접촉형 문안순찰을 통해 산책로와 공원 등 여성대상 범죄 예방활동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펼침으로써 주민들의 안전과 안정에 부응해 치안만족도를 높일것으로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