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여름방학 맞이 초·중학생 대상 생활체육 특강 프로그램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8 16: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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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중학생을 위한 생활체육 특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중학생을 오는 7월4~15일간 모집한다.

구는 학기 중에는 학업에 전념하느라 체육활동에 소홀하기 쉬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방학기간 동안 저렴한 비용의 방학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오는 7월11일~8월19일간 배드민턴, 농구, 풋살 등 3개 종목, 5개반이 개설된다.

배드민턴은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주3회반, 주2회반이 편성되며 수강료는 각각 7만원, 5만원이다.

농구교실은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강좌로 수강료는 3만5000원이다. 풋살교실은 6~7세반, 8~10세반 2개반(수강료 3만5000원)이 운영된다. 각 반의 정원은 20명이다.

접수기간은 7월4~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조기 마감할 수 있으므로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향후 구는 아동을 위한 방학 특강프로그램 외에 직장인, 저체력자, 취약계층, 장애인 등 평소 체육활동의 참여 기회가 적은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개관한 마포구민체육센터는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내 소재한 지역 최대 규모(지상4층, 건축면적 3554㎡, 연면적 7403㎡)의 종합실내체육관이다.

종합체육관(배드민턴 12면, 농구 2코트, 배구 2코트, 관람석 254석)을 비롯해 다목적 중·대 체육관 2개, 소 체육관 1개, 12레인의 공공볼링장,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볼링, 요가, 댄스, 탁구, 배드민턴 등 20여개 강좌, 100여개 반이 개설·운영되고 있으며 구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들도 함께 운동을 즐기고 있다. 종합체육관은 체육행사 및 일반행사 대관도 해준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마포구민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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