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 예술영화워크숍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8 16: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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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예술영화워크숍이 <Screen English>라는 주제로 7월2일~3일, 9일~10일까지 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에서 진행된다.

영화공간주안 예술영화워크숍은 관련 전문가와 함께 예술 영화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가는 영화공간주안의 다양성 예술영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예술영화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되며 성인남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제2차 영화공간주안 예술영화워크숍에서는 2주 동안 <Screen English>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Screen English>는 영어권 예술영화를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하기 위한 영어 강의로 예술영화와 영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기획됐다.

영어관련 강의인 만큼 전체 강의는 영어로만 진행되며 강사 또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TESOL 트레이너로 있는 Adrian Cohen 강사가 진행한다. 이번 예술영화워크숍은 예술영화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영어를 주의 깊게 공부하는 관내 대학생에게도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예술영화워크숍의 강의를 모두 수강하는 분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번 <Screen English> 강의는 평소 가깝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영어를 예술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이목을 크게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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