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근로자 건강증진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7 08: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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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가 ‘부천테크노파크 1단지 입주사대표회의’, ‘부천근로자건강센터’와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최근 부천근로자건강센터에서 금연사업 활성화와 근로자 건강증진사업을 위해 <부천테크노파크 1단지 입주사대표회의>와 <부천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테크노파크 1단지 입주사대표회의 사업장에 7월 중 흡연구역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여 나간다.

또 부천근로자건강센터와는 보건서비스 제공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의 건강증진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이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상호협조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은옥 원미보건소 검진팀장은 “민·관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직장내 흡연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사업, 사업장 근로자의 운동․영양 관리 등 건강증진사업과 캠페인을 펼쳐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설하고 더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금연사업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천근로자건강센터는 근로자 건강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과 보건관리자 선임 비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업병 및 직업 관련성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기초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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