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현시장서 야시장 열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5 1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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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개장 목표

[인천=문찬식 기자]오는 2017년 상반기에 인천 동구 송현시장에서 야시장이 개장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는 행정자치부에서 공모한 야시장 사업에 지역내 송현시장이 선정됐으며 오는 201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송현시장은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동인천역 북광장 바로 인근에 위치해 지리적 이점을 안고 있으며, 지난 4월 새롭게 출발한 중앙시장 청년몰과 함께 관광벨트 조성의 이색 먹거리 부문에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야외스케이트장, 화도진 축제, 나눔장터가 열리고 있는 동인천역 북광장을 시작으로, 올해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송현시장과 송현근린공원을 잇는 터널식 빛의 거리 조성사업, 그리고 동구를 대표하는 달동네 박물관과 어린이 체험형 물놀이터 또랑에 이르기까지 관광벨트 연계 동선의 한 가운데에서 야시장 특색 먹거리로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흥수 동구청장은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특색 있는 먹거리"라며 "행정자치부 야시장 선정을 관광벨트 조성 활성화의 큰 기회로 삼아, 외부에서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동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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