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동주민센터, 現 오정구청으로 이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4 07: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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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주민센터가 現 오정구청으로 이전해 오는 27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오정동 주민센터는 오는 7월4일 부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민원행정과, 복지과, 생활안전과의 3개 과를 조직으로 둔 오정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환된다.

시는 전국 최초로 일반 구를 폐지해 시와 동의 2원 체제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민원을 더 빠르게 해결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오정동은 동주민센터 이전 등과 관련해 주민 8천819세대에 자석형 홍보물을 배부하고 관내 5개 초·중·고교와 14개 경로당, 3개 금융기관 등에 홍보전단지 5천여부를 배부했다. 7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도 홍보문 부착과 안내 방송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또 전통시장과 버스정류장 등에 홍보문과 현수막을 부착해 주민들이 오정동 주민센터 이전과 7월4일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개편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만순 오정동장은 “부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27일부터 오정동은 현 오정구청사에서 사무를 처리하게 됐다”며 “7월4일부터 오정동 행정복지센터로 개편해 복지와 일자리상담, 세무 상담, 간단한 인·허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해 시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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