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10월까지 구내 거주 임부 치주관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3 15: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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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가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거주하는 임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치주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대상자는 임신기 여성으로 2~3주 간격으로 3회 방문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임부는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실 문의하면 된다.

치주관리 서비스는 구강건강 상태에 따라 1대 1 맞춤형으로 1인 3회 단계별 운영된다.

1단계는 사전조사·잇몸건강상태 점검·입속 세균 관찰·스케일링 제공·구강건강관리 교육으로 진행되고, 2단계는 구강환경관리능력검사·전문가 칫솔질(와타나베)·구강위생용품 사용 실습으로 진행된다.

이어 3단계는 구강환경관리능력검사·전문가 칫솔질·구강내 세균관찰·영유아 구강건강관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임신기는 치주조직에 대한 감염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어 임부의 구강건강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전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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