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민 인문학' 강좌 수강생 내달 6일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2 16: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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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오는 8월11일부터 12월22일까지(매주 화ㆍ목 밤 7시) 꿈빛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시민인문학' 하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넓고 깊은 인문학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내용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위해 인문학 교육 전문 기업인 ㈜아트앤스터디와 협력해 진행된다.

8~9월 강좌는 '나의 서양사 편력 1·2', '밀턴 평전' 등의 저서를 집필한 우석대 박상익 교수가 맡는다.

박 교수는‘박상익 교수의 서양사 시간 여행’이라는 주제로 고대에서 르네상스까지의 역사를 소개한다.

9~10월 강좌는 '동아시아의 문화선택 한류', '냉전 아시아의 탄생:신중국과 한국전쟁' 등을 쓴 성공회대 백원담 교수가 맡았다. 백 교수는 ‘중국 문화 바로 알기:문화 코드로 본 중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10~11월 강좌는 '영화로 읽는 정신분석', '프로이트의 환자들'의 저자인 김서영 광운대 교수가 ‘백만인을 위한 정신분석’라는 강좌로, 11~12월 강좌는 상반기에 이은 두 번째 동양철학 ‘인물로 보는 한국 철학의 흐름’이란 주제로 김교빈 호서대 교수가 실학과 동학에 대해 강의한다.

하반기 강좌는 7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7월6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꿈빛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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