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2 13:31: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화경찰서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강화서는 최근 21일 경찰발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 신문리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자 가정은 강화읍사무소에서 매월 약 100만원의 지원받고 있으며 母는 중환자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두 자매는 학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업에 충실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

하용철 서장은 “비록 어려운 환경일지라도 용기를 내 열심히 생활하면 언젠가는 꼭 꿈을 이뤄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다”며 소녀가장을 위로하면서 격려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강화서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인 독거노인을 비롯해 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