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아버지 학부모동아리 간담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1 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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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1일 회의실에서 관내 자생적 아버지 학부모동아리 회원 6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어미니 위주의 학부모 활동을 학부모의 한 축인 아버지를 교육의 주체로 학교교육에 참여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이날 아버지 학부모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2015년도 우수 아버지 학부모동아리 운영 사례발표 및 각 동아리의 주요 활동 상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간담회 형식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아버지의 학교교육참여에 대한 아버지의 분위기 및 학교 현장에서의 방법 및 학교교육 참여를 위한 참석학교의 실제적인 방법을 교환했다.

또 교육감과의 격의 없는 대화에서 어려움 나누고 건의 사항도 함께하는 시간이 됐는가 하면 간담회를 통해 학교에 참여하는 좋은 교육적인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자체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청연 교육감은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 중에서도 아버지가 더 적극적으로 학교교육활동에 참여한다면 학교가 더 활기차게 될 것”이라며 “아버지가 학교의 주체로 성장한다면 장기적으로 학교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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