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꽃이랑...책이랑... 교환도서 기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1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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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꽃이랑...책이랑... 도서기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이 21일 ‘제9회 꽃이랑...책이랑...’ 행사에서 교환한 도서 3,925권을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증했다.

이 행사는 제2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인천시민들과 어린이에게 도서 기증 운동 동참을 유도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집에서 보지 않는 헌책을 가져와 청라사업소에서 소각여열을 이용해 손수 키운 초화, 허브 등으로 교환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5월30일~6월6일까지 청라사업소에서 진행됐으며 참여한 인원은 총3,775명이다. 교환된 도서는 총4,161권으로 이중 3,925권을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 기증하게 된다. 기증된 도서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선별해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상익 이사장은 “2008년부터 시민과 어린이가 교환한 도서 총 3만5천여권을 도서관 및 아동단체 등에 기증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꽃이랑...책이랑...’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책을 필요로 하는 곳에는 기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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