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여름철 피서객 우리가 지킨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1 15: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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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훈련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는 20일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대비 사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여름 휴가철 수난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초동조치와 해수욕장 개장 전 사전 적응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수난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훈련은 고무보트 등 수난구조장비 조작법 및 사용 숙달훈련과 수난구조 활동 시 안전사고 방지 방안 등에 대한 훈련을 반복 숙달했고 자원봉사자로 모집된 수변안전요원에 대하여도 수난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요령 및 심폐소생술 훈련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류환형 소방서장은 “이른 무더위로 예년보다 빠른 휴가철을 맞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올해는 단 한건의 인명사고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피서객들은 물론 강화군민들이 다시 찾는 해수욕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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