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오베이션오브더시즈호 입항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1 15:18: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크루즈관광객
[인천=문찬식 기자] 송도 신항으로 입항하는 ‘오베이션오브더시즈’(Ovation of the Seas)호의 인천항 첫 입항을 기념하는 환영 행사가 마련된다.

22일 열리는 이날 행사는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가 함께 주관해 개최된다.

동북아시아 최대 크루즈선인 오베이션호(16만7천 톤)는 승객 약 4,200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싱가폴에서 출발해 호치민을 비롯해 홍콩, 샤먼을 거쳐 인천항으로 입항한다.

오베이션호의 이번 인천 입항은 첫 입항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전체 승객 중 절반가량인 2,000여명이 서울이 아닌 인천을 관광을 하게 돼 인천항 및 주변관광지 활성화의 바로미터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 크루즈는 승객의 대부분이 구미주 관광객으로 기존 중국 관광객의 대형면세점 위주로 구성된 코스와 달리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커낼워크를 포함하는 역사문화 상품을 비롯해 센트럴파크, 스퀘어원,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엔타스 면세점을 둘러보는 자유여행 상품까지 총 4개의 다양한 인천 코스로 알차게 구성된다.

이번에 입항하는 다양한 국적의 크루즈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해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주요관광지 셔틀은 물론 관광지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관광공사에서도 국악공연, 인천관광지 포토 존 이벤트, 전통혼례복 및 놀이체험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