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사)강화나들길과 MOU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1 13: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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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와 (사)강화나들길간 MOU체결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와 (사)강화나들길이 여성안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강화서는 21일 나들길(3코스)에서 나들길 여성대상 범죄예방 및 안전한 관광치안을 확보하고자 (사)강화나들길 이사장 및 나들길지기 10명과 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들길 여성안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강화나들길은 회원 6,000명과 나들길지기 35명으로 구성, 나들길(총 20개 코스)의 아름다운 경관을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들에게 알리며 환경정화 및 홍보활동으로 수도권 제일의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다.

이날 협약은 나들길 여성안전을 위해 경찰활동사항 및 시설물 개선 사항 등 여성안전을 위한 특별치안활동 시책을 공유하고 나들길 방범시설물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 모두 나들길 제3코스(석능~가릉,5.5㎞)를 걸으며 나들길 취약지역을 파악, 향후 CCTV․반사경 등 방범시설 설치 장소를 협의하는 등 나들길 여성안전 행사에 동참했다.

이와 관련 하용철 서장은 “나들길 여성안전 방범시설물 확충과 더불어 높아진 국민들의 우려를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여성안전 특별치안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나들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성안전 치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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