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과 소통해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1 1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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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군수가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이은희)은 20일 중앙뷔페에서 경로당 실버 시터 사업 참여자 228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7월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 12개 사업단 참여자 1,410명을 대상으로 진행, 현장에서 활동하며 느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사업의 발전방향 등을 어르신과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시행, 일을 통해 사회참여, 소득보충과 건강증진 등으로 노인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각 사업 담당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상반기 사업 활동보고 혹서기에 따른 폭염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해 딱딱한 회의가 아닌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

강화군 노인복지관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노인사회활동 정책 반영은 물론 사업을 재점검해 하반기에도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어르신들과 함께 자발적인 책임 운영의 기틀을 마련,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참여자 간의 소통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어르신들의 관심과 격려를 바탕으로 나날이 발전해 가는 강화군을 만드는데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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