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슈퍼맨 프로젝트’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0 1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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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가 이동이 어려운 분들을 직접 모셔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슈퍼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연간 5만원이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 바우처 시행으로 각종 공연, 영화, 서점, 사진관 및 온천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새롭게 추진하게 되는 <슈퍼맨 프로젝트>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문화공연이나 프로그램 체험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약자들을 위해 직접 모셔오거나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프로젝트에서는 공연, 체험,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버스, 간식, 식사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 공연·체험관련 수행 단체가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슈퍼맨’, 할인된 가격의 다양한 공연을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는 ‘경기문화누리카드몰’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각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접수하며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문화누리카드 잔액을 확인해야 한다. 또 올해 발급받은 카드를 오는 9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내년도 카드 발급에 제한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아울러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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