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주민센터, 재활용배출 방법 홍보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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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4동주민센터는 오래된 단독 및 빌라 등으로 침체된 마을에 밝고 행복한 마을 분위기를 불어넣고자 재활용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CLEAN ROAD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남동구 C&G(범구민 청결·녹색 운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사업은 적극적인 쓰레기배출방법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올바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더불어 벽체그래픽사업·꽃길조성 등 경관사업을 추진해 사람중심의 거리,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다.

첫 사업으로 최근 첫 번째 클린로드인 석정로 497번길 노후 빌라벽면에 재활용 홍보그래픽을 부착했다.

이 지역은 노후된 빌라 벽으로 관리가 되지 않고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며,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로 전락돼 생활민원이 빈번한 곳이었다.

앞으로도 동은 이 지역을 그래픽판넬 추가 설치와 꽃길 조성, 도로시설물 정비 등을 통해 분리배출 홍보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임덕규 동장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 모두의 협조를 당부한다”며 “단속보다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만들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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