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장애인 바리스타 강사 양성교육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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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는 최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발달장애인 및 일반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강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과 일반장애인이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취업과 일반 학교의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개설됐다.

교육은 오는 9월27일까지 초급과 심화 2개 과정 각 48회 강좌로 커피 추출 이론 및 실습, 강사 CS교육, 바리스타 자격대비 강좌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우섭 구청장은 “논어 중 ‘어떤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어떤 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것을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며 “장애인 바리스타 강사 양성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 모두가 자신이 하는 일을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강사의 꿈을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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