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사랑의 열무김치’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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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범석 청장(인천 서구청), 김정임 회장(인천사회봉사협의회), 고대환 경영지원실장(SK인천석유화학)을 비롯한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 봉사단, 인천사회봉사협의회 봉사자들이‘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이재환)이 16일 인천사회봉사협의회(회장 김정임)와 인천시 서구 원신 근린공원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 인천사회봉사협의회 회원 등 약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제철 채소를 이용한 열무김치 350박스(3.5kg/가구당)를 직접 담가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는 초여름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식단을 지원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더불어 함께 하는 이웃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열무, 고춧가루 등 식재료와 비품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 상권을 통해 구입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인천사회봉사협의회 회원은 “기업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기업,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이러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겨울 김장김치가 떨어지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기력을 보충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노인복지관과 공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떡국 나눔’, ‘산채비빔밥 나눔’ 행사를 개최했으며 계절별 특색에 맞춰 초복 맞이 삼계탕과 수박, 겨울나기 김장과 연탄, 이불 등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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