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울산업진흥원과 손 잡고 ‘청년 일자리’ 적극 발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5 1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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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고용절벽'앞에서 좌절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오는 17일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에 의욕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상암DMC에 소재하고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서울시 산하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일자리 창출사업과 관련된 정보 제공 ▲구인·구직자 발굴, 교육 및 취업연계 ▲일자리 박람회·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 등 취업지원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구는 진흥원의 우수한 기업 인프라를 토대로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역내 구직자를 연계해 일자리 부족을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또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 운영과 관련, 진흥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우수기업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희망 일자리 박람회 등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청년층 취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자체와 전문기관이 협업을 통해 청년실업문제 해결책을 찾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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