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16 구로마을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5 16: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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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마을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한 '구로마을 아카데미'에 참여할 구민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자는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25명이다.

구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참여주체를 발굴하기 위해 ‘와글와글 마을공동체 입문 과정’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 제2강의실에서 오는 22일~7월8일 4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이론교육과 우수 마을사례 탐방으로 구성된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낮 12시 첫 강의가 열리며,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 이후 김영림 동작구 자생단장이 강사를 맡아 '나의 삶 속의 마을공동체'의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2강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오후 1시 3시간 동안 마을사업자인 김현주·노희숙씨가 '육아공동체 힐링맘,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다', '오류동 엄마들 떴다,두리앎'의 주제로 성공 사례를 설명한다.

3강은 오는 7월6일 오전 9시~오후 2시 5시간여 동안 마을사례 탐방을 실시, 도봉구의 숲속애, 햇살문화원, 방아골 마을밥상, 도깨비연방 등을 방문한다.

강의 마지막 날인 오는 7월8일에는 구청 신관 평생학습관에서 소감나눔 네트워크 파티와 수료식이 진행된다.

또한 3강 이상 과정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초보자들을 위한 기초과정으로 구성했다”며 “하반기에는 마을사업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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