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라이나전성기재단 17일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5 15: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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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행복한 실천' 릴레이 추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2월까지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복드림부메랑사업’을 추진한다.

행복드림부메랑은 '행복한 실천이 행복한 마음으로 실천한 사람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주민들이 자원봉사나 기부 등의 행복한 실천을 자율적인 릴레이방식으로 추진해 참여횟수에 따라 사회공헌기업과 연계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사업은 개인(단체 포함)이 자원봉사나 기부 등의 ‘행복한 실천’을 한 후 다음 사람을 지명해 지명받은 사람이 10일 이내 ‘행복한 실천’을 릴레이로 진행(반복)하는 방식으로, 참여인원(횟수)에 따라 라이나전성기재단에서 1회 3만원 최대 2000만원까지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립된 금액은 연말 지역내 저소득 쪽방주민 치과치료지원비(틀니지원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행복실천은 개인·단체 봉사활동 참여나 재능기부, 골목청소, 불법 현수막 제거,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본인 외에도 행복한 이웃, 행복한 공동체, 행복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면 된다.

이를 위해 구는 라이나전성기재단과 17일 오전 9시30분 구청에서 참여자 모집, 진료기관·후원대상자 선정, 후원금 적립·집행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행복한 실천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행복드림부메랑사업이 서울로,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널리 확산돼 온 국민 모두가 행복을 나누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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