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신연희 구청장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구의 예산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한 해 구정 살림을 주민에게 설명하는 ‘2016 예산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구는 지난 4월25일부터 시작해 총 28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보고회에서 ▲올해 예산·재정현황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강남 도심으로 격상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강남구 비즈니스센터 준공·운영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강남 ▲나라사랑 태극기 사랑! 안보 1번지 강남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령강남 구현 등 구 주요정책과 동별 역점사업 설명을 통해 구정에 대한 주민의 올바른 이해를 도왔다고 15일 밝혔다.
보고회에 나온 주민의견을 보면 ▲주택가 주차난 해소 ▲동주민센터 신축 ▲도시계획 종상향 요구 ▲수서동 727번지 행복주택건립 반대 ▲세곡동 교통난 해소 ▲세곡동 중학교 신설 ▲세곡 사거리 지하철역 설치 등 총 100건의 건의사항이 나왔고, 이 중 세곡동이 60건으로 가장 많았다.
분야별로는 ▲도로시설·교통개선 분야 45건 ▲도시환경 개선 분야 23건 ▲행정분야 13건 ▲보건·복지·문화 분야 14건 ▲지역경제 분야 1건 등이다.
이중 단순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고 장기간 검토, 부서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민원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또 건의사항을 유형·사례별로 분류해 내년도 예산편성과 업무계획에 반영하는 피드백(feedback)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또 별도로 진행된 세곡동 예산보고회서 신연희 구청장은 “세곡동의 교통문제, 기반시설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권한있는 국토부, 서울시, LH 공사, SH 공사 등 유관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결이 가능하다”며 주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구는 앞으로 예산보고회를 통해 일방적인 구정 보고의 단계를 넘어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며, 세곡동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 신설을 검토하고 현장행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민원을 처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