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자원봉사센터, 심리 상담사 양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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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군수(오른쪽에서 네번째)가 학교폭력 심리 상담사 자격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강화읍 주민자치센터에서 ‘학교폭력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종강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번 ‘학교폭력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은 국제평생개발원과 함께 지난달 23일부터 9회 차 27시간에 걸쳐 진행돼 40명의 학교폭력 강사를 양성했다.

교육을 통해 잠재 봉사자 발굴과 자원봉사 촉진 활성화, 강화경찰서와 연계해 동네 한 바퀴 등을 통해 청소년 일탈 예방 및 방지, 선도 활동을 펼쳤다. 향후 보수교육을 통해 봉사단체를 구성, 활동할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수료식에 참석해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갖고 참여해 줘 감사드린다”면서 “학교폭력 상담사들이 왕성한 활동을 펼쳐 강화군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자원봉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효인성지도사를 비롯해 전래놀이 지도사, 웃음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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