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미래설계 기본 교육 과정등 22~24일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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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예정 공무원들 인생 2막 준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2~24일 퇴직 예정 3년 이내 직원을 대상으로 '행복한 인생 재설계'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퇴직 예정 공무원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의 부재를 인식해 은퇴 후 새로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재무관리, 자원봉사, 건강관리 등 미래설계를 위한 기본 및 소양 교육과정을 개설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으로는 미래설계 기본과정, 소양과정, 취미 과정 등으로 나눠 실시된다. 기본과정에는 재무관리, 생활법률, 연금, 재취업, 귀농·귀촌 과정 등이 있고, 소양과정에는 자원봉사 및 건강관리 과정을 진행하며, 취미 과정은 요리교실 및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은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실시되며, 퇴직 예정 3년 이내 직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강사와 함께 실시된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4월에는 일터를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제2의 인생설계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한 '인생이모작 워크숍'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인생재설계 과정 운영을 통해 퇴직 예정 공무원들에게 보람있는 은퇴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미래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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