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정자문委, 비좁은 기흥구청사 증축 방안 논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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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구정자문위원회를 열고 사무실이 부족해 민원인들과 직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기흥구청 청사 증축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기흥구청 청사 증축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시와 시의회에 건의서를 제출키로 했다.

또한 용인시의 가장 큰 현안사항인 지방재정제도 개편안에 대한 문제점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기흥구 구정자문위원회 위원이며 용인시민세금지키기 운동본부장인 김대성 위원이 참석해 지방재정제도 개편과 관련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구정자문위원회는 지난해 9월 구정 주요 분야 정책자문과 집단민원 및 고질적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전문가 36명으로 구성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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