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레슬링팀, 2개 대회서 금 2 동 2 차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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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레슬링팀이 최근 열린 ‘제31회 리우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선발대회’, ‘제5회 다낭아시아비치경기대회 파견 선발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난 8~9일 강원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동시에 진행된 두 대회에서 구 레슬링팀의 6명의 선수가 참가해 4명이 메달을 획득했다.

리우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는 그레코로만형 75kg급 신동수·130kg급 박지웅 선수가 동메달을, 다낭아시아비치경기대회 파견 선발대회에서는 자유형 60kg급 최승민·70kg급 김준철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다.

한편 2003년 창단한 구 레슬링팀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제9회 전국 레슬링 종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동메달 1개를, 10월 전국체전에서는 은메달 1개·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왔다.

구 레슬링팀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97회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현재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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