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저소득층 300가구 에너지효율개선사업 펼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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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1일까지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참여할 저소득 300가구를 모집·발굴해 사업을 펼친다.

구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201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돼 오는 12월까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 300여 가구이며,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거나 자체 발굴할 계획이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저소득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 지원된다.

사업 내용은 ▶벽면의 열 손실 및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단열공사 ▶낡은 창틀을 복층유리 및 PVC새시로 교체해주는 창호공사 ▶보일러 배관을 새로 깔아주는 바닥공사 ▶노후보일러 교체 등이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평균 150여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에너지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이다”며 “한 가구 한 가구 최선을 다해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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