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창업팀 20~28일 공모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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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년 및 베이비부머를 위한 사회적경제 창업팀과 '오픈오피스'(1인 사무 공간)에 입주할 기업(또는 단체)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구 서울북부지방법원 검찰청 신관(노원구 동일로174길 27)을 리모델링해 지난 4월 개관한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현재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총 8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청년 및 베이비부머를 위한 노원구 사회적경제 창업팀 모집’은 오는 20~28일 접수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2인 이상의 팀(구성원 중 1인 이상은 공고일 이전 노원구에 거주)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노원구청 및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구성원 명단 및 대표자 소개서)을 다운받아 기타 증빙서류 등과 함께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는 센터에서 진행하는 창업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내 법인 창업이 가능해야 하고 공고일 기준 개인 사업자 또는 법인 설립자는 모집에서 제외된다.

센터에서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7월4일 최종 선정팀을 구청 및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유선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창업 준비를 위한 공간을 제공받아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받으며, 사업계획서 심사 후 200만원 내외의 창업지원금도 지원받는다.

이와함께 센터에서는 오픈오피스 12석에 입주할 기업(또는 단체)을 오는 17일까지 접수한다.

입주 자격은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협동조합)이거나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또는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개인사업자 포함) 및 단체가 대상이며, 노원구 거주자(주사업 소재지로 할 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등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자는 오는 22일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입주 기업은 1년간 ‘1인 창업실’을 사용할 수 있고 입주 인원에 따른 사용료, 공과금 및 관리비는 실비 부담이다.

센터에서는 선정된 기업에 사무공간·교육실·회의실 등을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상담 지원과 맞춤형 창업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사회적경제기업 공모에 지역 공동체 형성의 사회적 목적과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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