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교경관광장' 명칭 22일까지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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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22일까지 '서교경관광장'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준공한 서교경관광장은 한류관광 활성화와 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조성된 곳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가기 위해 명칭 공모를 기획하게 됐다.

서교경관광장은 신촌로 34-1 일대, 김대중 기념관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카페(90.32㎡)와 전면 소규모 광장(417.58㎡)이 조성돼 있다.

서교경관광장의 명칭은 ▲구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명칭 ▲서교경관광장의 지리적 특성이나 역사성 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명칭 ▲부르기 쉽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명칭 등 이미지와 특성이 잘 표현돼야 한다.

공모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단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공모신청을 받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당선된 작품에 대한 일체의 권리는 구에 귀속되며, 제출된 응모작은 일절 반환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구 관계자는 특허기술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명칭등록 여부를 사전확인 후 신청하기를 당부했다.

수합된 공모자료는 명칭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28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공모와 관련 기타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서교경관광장은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하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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