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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
유니버설 디자인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도 차별 없이 공공시설물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뜻하며, 모든 사람이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시는 올해 5월 박종철 시 의원 발의로 의정부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구축 및 유니버설디자인의 지속적인 행정접목을 위해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에서 주관했으며 생활환경디자인연구소 부소장 변혜령 박사의 이론 및 현장체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의정부시 공무원들은 이동약자 입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거나 특수복장을 이용해 노약자 같은 몸 상태를 만들어 걸어보고 안대를 하고 맹인입장에서 출입구를 찾는 등 다양한 미션이 실시됐다.
특히 남성 교육생들이 임신한 상태의 복장을 입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유모차를 끌며 이동하는 등 체험완료 후 강사가 직접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면서 해당시설의 여러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설명해주고 교육생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의정부시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이 체험 교육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자신들의 업무를 통해 실천해주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모두에게 편리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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