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창릉동, 자율방범대 안심귀가 서비스 본격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3 13:17: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자율방범대는 ‘고양시 여성안심귀가 동행 홈투홈 서비스(이하 안심귀가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양시에서 다섯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안심귀가서비스는 지난달 31일 고양시,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창릉동 자율방범대간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협약식 이후 세부적 진행 준비를 거쳐 6월 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창릉동은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혼합된 형태의 주거지역으로 주변에 비닐하우스 단지 등이 많아 늦은 시간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은 신변의 불안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이었다.

이동근 자율방범대장은 “창릉동은 인적이 드문 곳이 많아 여성관련 범죄 발생 위험 요소가 많았다”며 “이번 안심귀가 서비스를 통해 창릉동 주민들이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여성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한 한 창릉동 주민은 “평소 늦은 시간에 혼자 귀가하려면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았다”며 “여성안심귀가 서비스가 잘 정착되어 많은 분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심귀가 서비스는 평일 오후 9시부터 오전 1시까지 운영되는 무료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이용하고자 하는 동의 집결지에서 신청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창릉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