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금연 합동지도․점검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3 12: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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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면 금연 정책 정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2016년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이를 위해 담당공무원, 금연지도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2개조로 편성, 주요점검 사항인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 설치 시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등을 중점 지도점검 했다.

특히 야간 지도점검은 음식점, 공원, 광장 등 시민들의 야간활동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각 동 자율방범대와 연계해 릴레이로 실시했으며 길거리 흡연자들에게는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단속과 홍보를 병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확대를 통한 지도점검 및 홍보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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