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 22일 개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2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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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양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양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최, 상명대학교 주관, 구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가족음악회는 주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상명마스터 코랄의 합창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탈리아 민요메들리, 디즈니영화 메들리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이후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황곡 등 상명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웅장한 소리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상명 현대무용단의 생동감 넘치는 현대무용이 관객과 함께 어우러져 가족·이웃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진행된다.

특히 주요 출연진이 상명대 전공학생들로 이뤄져 있어 상큼하고 발랄한 공연이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가족음악회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만나 음악선율에 따라 정다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과 교감의 정서적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가족음악회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주민 5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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