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친화서포터즈 화전동 벽화마을 모니터링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1 1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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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9일 여성친화서포터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이 안전하고 편리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벽화마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고양형 시민자치 특색사업으로 조성된 화전동 벽화마을을 도보로 이동하며 공원, 가로등, 등하굣길 안전 및 벽면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모니터링 후 도출된 건의·개선사항을 검토해 해당 부서로 조치를 의뢰하고 결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모니터링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화전동은 한강과 고양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골목마다 생동감 있는 벽화가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다”며 “다만 늦은 귀가길 안전을 위해 골목길 가로등 및 CCTV와 어르신을 위한 운동시설 등이 추가 설치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여성친화서포터즈단은 시내 거주하는 단원(54명)이 정기적으로 모여서 생활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불편사항을 제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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