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국내 최고의 거리예술’ 고양의 가을을 물들이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1 1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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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고양호수예술축제> 국내 공식초청작 10개 작품 선정
▲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이기홍 기자]호수·거리·자연·사람이 어우러진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축제이자 고양시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인 <2016 고양호수예술축제>를 뜨겁게 달굴 국내 공식초청작이 선정돼 시민들의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지난 3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16 고양호수예술축제> 국내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6월 8일자로 ‘공식초청작’ 부문 10개 팀과 ‘특별초청작’ 1개 팀을 발표했다.

이번 국내초청작 공모에는 총 102개 단체의 작품이 지원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PT심사를 거치며 작품의 완성도와 독창성, 거리공연의 적합성, 극단의 신뢰도 등을 평가받았다.

올해 작품 공모에는 예년에 비해 다양해진 장르, 국내외 극단의 협력, 호수공원과 축제에 대한 높은 이해도 등이 두드러졌으며, 최종 선발 작품들은 예술성과 대중성의 조화, 장르의 다양성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초연작의 경우, 참여단체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선정됐다.

<2016 고양호수예술축제> 국내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사)예술공장두레의 ‘창작마당극 미얄전’, 비주얼 씨어터 꽃의 ‘담벼락을 짚고 쓰러지다!’ 사단법인 정가악회의 ‘음악차력극 굿차’, 프로젝트 루미너리의 ‘수!난시대’ 등 총 10개 작품이다.

심사작 중 유일한 설치퍼포먼스인 김정은의 ‘게으름의 낭만’은 특별초청작으로 뽑혔다.

한편 <2016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고양호수공원 및 고양시 일원에서 고양시의 가을을 예술로 물들일 예정이다.

<2016 고양호수예술축제>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또는 고양문화재단 시민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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