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음악 Jazzholic's after hours’란 주제로 대학 실용음악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THE BEAM'과 여성듀오 'YEJI×INA의' 공연 및 토크쇼가 진행된다.
동에 따르면 이번 공개방송은 동이 은행나루마을방송국과 더불어 서울시 마을미디어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마을미디어가 공연·전시·문화적 콘텐츠 등을 기획하고 담아냄으로써 주민들이 마을에서도 충분히 문화적인 삶을 영유하게 하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한편 동은 교양강좌에 국한됐던 지금까지의 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넘어 클래식인문학강좌, 공연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향후 주민센터 지하 공간에 추진 중인 청소년공연장 및 마을방송국이 설치되면 희망동의 필수 사업인 '방학3동 미디어 사업'의 조기 구축은 물론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의 문화·예술적 가치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동은 기대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미디어를 통해 주민이 하나되고 마을이 문화적으로 풍성해지는 이번 공연은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제작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이런 경험들이 축적돼 마을미디어 사업 및 라디오방송국 개국에 큰 밑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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