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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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 신곡동과 금오동 도로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사라지는 게릴라 가드닝(guerilla gardening)이 시작되었다.

의정부시가 지난 5월부터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방치된 땅이나 쓰레기 투기 지역에 꽃과 나무를 심어 활력을 주자는 환경운동이다.

시는 연말까지 약 20여 곳의 방치된 공간을 작은 화단으로 아름답게 조성해 무표정한 도시에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표정을 선물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도심 전역을 꽃길로 조성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내 집(상가) 앞 화분 내놓기 1차 시범구간을 선정하고, 약 900여개 상가에 화분 5천여개를 자발적으로 내놓을 수 있도록 전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희망도시 푸른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기초 질서를 지키는 높은 시민의식이 뒷받침 되어야 하며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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