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9월까지 재난 취약계층 전기ㆍ가스 안전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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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재난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와 가스, 보일러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오는 9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각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기초 조사를 실시, 950여가구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점검은 가구별로 관련 분야별 전문 기술자가 직접 방문해 노후되거나 사고위험이 있는 전기설비를 교체하고 옥내배선 수선 등의 전기안전 점검과 화재감지기, 가스타이머 설치 등 가스분야 안전점검, 함께 보일러 배관점검, 보일러 연통 교체 등 보일러분야 안전점검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위험에 노출돼 있는 취약계층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체 안전점검요령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구민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된 재난취약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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