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1일 양재시민의 숲서 '단오마당'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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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단오를 맞아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양재시민의숲에서 11일 주민300여명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축제 ‘서초단오마당’이 열린다.

‘서초단오마당’이란 주민들의 마을네트워크인 ‘모두의 거실’등 지역내 14개 주민모임이 자발적으로 만든 마을 축제로, 이번 축제에서는 세시풍속을 담은 그림책 전시회와 창포물에 머리감기·단오부적·수리취떡 만들기 등의 다양한 세시체험을 할 수 있는 주민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고무줄, 긴줄넘기 등의 절기를 이해하며 체험할 수 있는 놀이도 진행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마련한 마을축제 ‘서초단오마당’에서 세시풍속을 함께 체험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살리고, 이웃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주민행정과 마을공동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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