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5일 따복포럼 개최… 청년 따복공동체 프로젝트 추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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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청년 따복공동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 따복공동체 프로젝트는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따복공동체’를 정책 방향으로, 수요자 중심의 청년 따복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해 ▲청년따복포럼 ▲청년 네트워크 활동 지원 ▲따복청년 3ㆍ6ㆍ9 사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제1회 청년따복포럼이 오는 25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 포럼은 ‘경기 청년이 말하다. 경청의 힘’을 주제로 도내 청년활동가들의 제안을 따복공동체 정책에 반영하고자 청년들이 생각하는 청년 정책과 이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오는 28일까지 ‘경기청년 따복 네트워크 공모사업'이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가깝지만 모르고, 알지만 모이지 않는 지역내 청년들이 그룹을 형성해 건강하고 생산적인 지역 기반의 청년 따복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주제는 청년 네트워크 구축방안 및 활동계획, 새로운 청년활동가 발굴 등이며, 총 10개 청년그룹을 선정해 활동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청년이 주체가 돼 사회적경제기업 아이디어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진행하는 ‘따복청년 3ㆍ6ㆍ9’ 사업을 추진하고자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따복청년 3ㆍ6ㆍ9는 3명 이상의 청년이 모여 6개월 동안 아이디어를 구(9)체화하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로, 청년 공동체에 기반을 둔 청년 사회적경기업가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도는 39개팀을 선별해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 최종 10개팀을 선정해 사업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 따복공동체 프로젝트 수행기관 (사)마을과사회적경제 또는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류인권 따복공동체지원단장은 “청년 따복공동체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제안된 청년의 아이디어가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청년정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청년의 시각으로 발굴된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에 기반을 둔 청년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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