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야간 환경 개선위해 2개 노선 가로등·보안등 LED 조명으로 교체中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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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노선 가로등 957 등, 학교 통학로 중심 보안등 730 등 교체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에너지 절약과 빛공해 방지를 위해 총 2개 노선의 가로등 957개 등과 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설치된 보안등 730개를 LED 등기구로 교체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LED 등기구 교체 사업은 2012년부터 시비를 확보해 실시돼 왔으며, 올해는 총 2개 노선의 가로등 957등과 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설치된 보안등 730등을 LED등기구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통일로 구간(녹번동 산골고개~진관동 시계)은 기존의 MH(메탈할로이드 램프) 250~350W를 LED 125W로 교체하고, 가좌로 구간(충암고 구계~신사동 시계)은 MH 250W를 LED 100W로, 보안등은 지역내 16개 동의 학교를 중심으로 LED 50W로 교체하게 된다.

구는 이번 가로등·보안등 광원교체 사업으로 연간 1억3100만원의 전기요금과 연간 111만8664KWh의 에너지가 절감되고, 474톤의 CO2 배출량을 저감시켜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인접지역과의 조명 차별화로 인한 구의 이미지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했다.

구 관계자는 “LED램프의 도입으로 가로등과 보안등의 품질을 향상시켜 유지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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