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 ‘상반기 문화포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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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이 ‘모두 함께 만드는 부평생활문화센터’란 주제로 상반기 부평문화포럼을 오는 14일과 21일 2회에 걸쳐 부평아트하우스 아카이브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부평문화포럼은 부평아트하우스를 활용한 생활문화센터 조성에 앞서 지역 주민들의 자율적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및 지역공동체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전문가와 지역민들이 함께 논의하고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진행한다.

14일 열리는 1회 차 포럼에서는 ‘부평생활문화센터의 역할 찾기’ 란 주제로 생활문화센터 정책의 흐름 및 방향과 운영사례를 살펴보면서 부평생활문화센터의 역할 그리고 동호회 지원방안이 발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전통문화과 고영진 사무관, 문화디자인 자리 최혜자 대표, 성북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 유상진 팀장이 발제를 맡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선임연구위원(좌장), 문화바람 임승관 대표, 유일아트 김영헌 대표,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 부천문화재단 문화진흥팀 안태호 팀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21일 진행되는 2회 차 포럼에서는 ‘모두 함께 만드는 부평생활문화센터’ 라는 주제로 포럼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함께 부평생활문화센터의 공간조성 및 운영방안 그리고 프로그램 등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문화디자인 자리 최혜자 대표의 진행으로 부평구문화재단 곽경전 기획경영본부장이 부평생활문화센터 운영계획(안)과 함께 풀어갈 문제들을 발제한다. 문화컨설팅 바라 권순석 대표, ACE 비빗펌 윤현옥 대표, 문화바람 임승관 대표가 포럼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블별 토론을 진행한다.

아울러 생활문화센터 건축분야 컨설턴트인 건축사무소 a.scape 박희령 소장이 참석해 공간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한편 구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부평아트하우스에 생활문화센터를 조성, 올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박옥진 대표는 “지역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부평생활문화센터 조성과 관련 이용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상반기 부평문화포럼을 통해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부평을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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