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고위험군인 지역내 65세 이상 홀몸노인과 우울검사 사전 실시 후 점수가 높은 노인들 20명을 대상으로 국립산음자연휴양림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시됐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사전설문지 작성·스트레스 측정, 건강체크, 노인우울증 검사, 산림욕 체조, 자연물로 명상하기, 걷기명상, 오감으로 숲 느끼기, 숲의 에너지를 받아들여 재충전 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권영갑 보건소장은 “앞으로 노인우울증 예방을 위한 숲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지원해, 지역내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증진센터는 노인자살예방사업 전담부서 일원화·노인대상 생명사랑지킴이 운영강화·홀몸노인 돌봄 서비스·노인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인식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앞으로 양평군 노인자살 예방·우울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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