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9일부터 '반려동물 문화교실'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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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버려지고 학대받는 반려동물이 늘어나는 요즘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9일부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내 애견센터·동물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것으로, 매주 목요일 총 네 차례 교육을 진행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동물에 대한 애정과 전문지식이 많은 수의사가 ▲강아지 습성 ▲사람과 동물 사이의 서열문제 ▲보상을 이용한 교육 방법 ▲반려견 문제행동 개선 방안 ▲산책의 중요성 등 반려견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도 실시한다.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동물복지 활성화 정책’으로 선정된 것으로, 등록된 동물에 한해 반려견(등록된 동물로 한정)의 경우 10만원 상당의 예방접종비, 반려묘는 15만원 상당의 중성화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오는 30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나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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