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청소년 행복 공감 이야기’ 성황리에 마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7 12: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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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 행복 공간&공감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총 7회로 진행된 ‘청소년 행복 공감이야기’는 5월 각종 기념일의 의미를 담아 청소년알바교육, 주도적으로 사는 청소년이야기 사람책 ‘젤리뻐’, 청소년 미니 콘서트, 청소년 체험마당 캘리그라피 책갈피만들기, 스티커타투, 페이스페인팅, 청소년권리 및 동물보호 캠페인, 행주문화제 거리퍼레이드와 행주산성에서 진행한 청소년동아리페스티벌 ‘행진’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MY 그린볕’과 청소년 자치동아리 ‘Youth Porter’, ‘비상구’, ‘Volun-Up’, ‘FeFe’, ‘Phyllis’ 회원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직접 기획, 준비, 진행까지 해 더 큰 의의가 있었다.

특히 수요행복공감 중 사람책 ‘젤리뻐’에 참여한 청소년은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힘이 났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진행한 자치동아리 회원은 “우리가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이어서 뜻 깊고 보람찼으며 즐겁고 재미있는 한 달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어른, 청소년 자신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장이자 행복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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