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경기도 ‘지방세정 평가’ 장려상 수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8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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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용인,안성,평택=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지난해 지방세 세수실적 등을 평가하는 경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8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규모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 과표 운영·특수시책 추진 등을 평가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용인시는 세수규모 상위 10개시로 된 1그룹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용인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 징수가 전년대비 2308억원이 증가한 1조4911억원으로 18.3%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징수율도 부과액 대비 94.7%를 기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방세 납부 가상계좌 금융기관을 기존 농협과 기업은행에서 하나은행까지 확대해 납세자 편의 증진에 힘쓰고 ‘기업을 위한 알기쉬운 지방세’ 안내 책자 300부를 발간해 기업의 지방세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기업을 위한 지방세 사전컨설팅제 운영으로 친기업 세무행정을 추진하는 등 기업과 시민 편의 납세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시청 세정과 세정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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