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수세미봉사단' 수제노트 30권 아동에 기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16: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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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수지구 세무과 직원의 봉사활동 모임인 ‘수세미 봉사단’의 단원들이 봉사활동 일환으로 직접 노트를 만들어 봉사단체에 기부했다.

수세미 봉사단은 최근 26명의 직원이 참여해 지역 아동들을 위해 노트 30여권을 만들어 기부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노트 만들기는 바늘과 실로 속지와 표지를 수작업으로 책처럼 제본해주는 것으로, 비영리 봉사활동 단체인 ‘하트포칠드런’에 기부했다.

한 봉사단원은 “멋지게 완성된 노트를 보고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며 “체험을 통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게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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