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마트등 1600곳 계량기 사전조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3 14: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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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상거래용 계량기를 보유한 마트·청과·양곡·정육점 등 1600여곳에 대해 이달 14~25일 계량기 사전조사를 실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량기 사전조사는 오는 5월16일~6월15일 있을 정기검사를 진행하기 전에 업체들의 계량기 보유 현황과 계량기 유형을 미리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검사 대상 계량기의 누락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검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로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와 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이다.

단 지난해 검정을 받은 계량기는 제외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2년마다 받아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받지 않은 사업주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조사에는 57명의 조사원이 읍·면·동별로 점포를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라며 “상업용 저울을 사용하는 사업자는 계량기 사전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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